2011년도 현판식 모습 사진 2011년도 종회 회관 현판식 행사후 촬영한 사진 모습(이미 작고한 종친모습이 건강하게 보인다) 끝에 솥이 두개 걸려있는 부엌은 현재 103번 방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 불과 10여년만에 많이도 변한 모습이다.